아프리카TV에서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 1장을 걸고 펼쳐지는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경기를 만날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6월 3일(목)과 12일(화) 이틀간 대한민국 고양과 중국 쑤저우에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한국과 중국의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경기를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 이민원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아프리카TV에서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이 걸린 여자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BJ들의 화려한 입담과 또 다른 중계를 통해 축구 팬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역사적인 올림픽 본선 진출, 그 중심에 있는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할 수 있도록 들과 함께 소통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1인 미디어로 즐기는 스포츠 중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TV 편파 중계 BJ(Broadcasting Jockey, 1인 미디어 진행자)들의 생중계도 진행된다.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약 중인 '축구 전문가', '현직 해설 위원', '인기 스포츠 중계 BJ'의 개성 뿜어내는 다양한 중계가 예고되어 있어, 축구 팬들에게 특이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